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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

민방위사이버교육답 풀고 이수하기

by 두통약좀주소dg 2021.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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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성이라면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대를 반드시 가야 하는데요.

군대를 전역하고 나오면 예비군 교육까지 추가로

받아야 합니다. 예비군 교육까지 다 지나고 나면

다음으로 민방위 교육을 받는데요. 민방위 교육이란

적이 무력침공을 할 때나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구성된 민간 방위활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원래는 민간인의 방호활동이나 전쟁으로부터 일어난 재해에

대비하는 뜻이였지만 전쟁으로 일어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그 이외의 자연이나 인위적 재해로부터 대처할 수 있는

광범위한 방호나 구조 활동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민방위 대원들을 대상으로

민방위 교육을 사이버교육으로 대체하여 교육을 이수 하는

방식으로 변경 되었는데요. 학교나 회사도 마찬가지로 비대면으로

사이버 강의나 재택근무를 통해 코로나 19시대에 맞게 대면하는 상황을

최소화시키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민방위사이버교육답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민방위 대원이면 PC와 모바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교육을 이수할 수 있는데요. 교육 내용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화생방이나 인명구조, 응급처치 방법, 지진,

태풍, 테러 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2021 민방위 사이버 교육의 대상은

민방위 대원 1년차에서 만 40세(81년생)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교육방법은 인터넷 포털이나 국안사이버민방위 홈페이지에 들어간 후

본인인증을 거쳐서 교육을 이수하면 되는데요.

또한 교육 대상자를 알고 싶으시다면 모바일을 통해 사이버

교육 일정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어 간편하게

알 수 있습니다. 교육 이수 조건으로는 민방위 생활 안전 상식

객관식 평가 20문항중에 민방위사이버교육답으로 14문항 이상 맞추게 되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이 되는데요. 필요하신 분들은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교육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중

언제나 가능하다고 하니 교육 기간 내에 이수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이트에 접속해 1시간 교육을 이수하고 70점 이상을 맞혀야

이수증 발급까지 되는데요. 24시간중에 선택해서

한시간만 강의를 듣는 방식이라 직장을 다니신다면

퇴근후나 쉬는시간에 빠르게

이수하시면 편하실 것 같습니다.

민방위 사이버교육은 홈페이지 접속후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과 구를 선택하시면

각 교육기간이 나오게 되는데 각 지역마다

마감 기간이 다르니 잘 확인해보시고 늦지 않도록

교육을 이수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속한 지역과 구를

선택한 후에 로그인을 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이름, 생년월일을

입력하셔야 합니다. 다음으로 본인인증 후 4자리의 비밀번호를

설정해주셔야 하는데 이후 수료증을 받을 때 필요한 번호이니

잊어버리지 않도록 메모하시거나 자주 사용하시는

번호로 입력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다 마무리 되면 사이버교육으로 들어가 영상 시청을

1시간해주시면 됩니다.

민방위사이버교육은 16문항으로 총 1시간이 주어지는데요.

영상의 내용은 그다지 어렵지 않고 상식으로 풀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 되어있다보니 긴장하실 필요는 없는데요. 하지만 70점 이상

이수하지 못하신다면 영상을 다시 보고 문제를 다시 풀어야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민방위사이버교육답도

문제를 다 푸신 후 70점이상 맞으시면 보실 수가 있는데요. 짧은 시간 이다보니

여유 있는 시간대에 이수하시게 되면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이

있으니 민방위 사이버 교육 후 문제를 풀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민방위사이버교육답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지침상 민방위사이버교육답을 기재 하면 안되기 때문에

답을 가르쳐 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크게

어렵지 않다 보니 1시간 교육 영상만 잘 보시면 문제들을

쉽게 맞힐 수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민방위사이버교육 이수증은 차후 문제가 생길 시에

증빙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수증을 잘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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