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스퀴크 & 벨, 신규 캐릭터 요약 정리

출처: 나무위키

제가 최근에 꽂힌 브롤스타즈!

처음 접했을 때부터 너무 재밌어서

매일 빠지지 않고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를 통해

브롤토크도 챙겨보고 있고요.

개인의 취향이라는게 반영되는 부분이지만

저는 이 게임 캐릭터들이 완전 귀여워요.

여러분들도 심심하실 때

한번 해보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출처: 나무위키

지금부터 브롤스타즈스퀴크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모든 게임이 그러하듯이

새료 계정을 만들어서 시작하면

기본 캐릭터가 제공이 되죠.

브롤스타즈도 처음 시작하는 유저에게

기본 캐릭터가 제공이 됩니다.

여기서는 캐릭터를 브롤러라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제일 먼저 제공되는 브롤러(캐릭터)가

쉘리라는 아이입니다.

이 캐릭터가 열심히 상대편과 전투를하게 되고요.

역시나 어떠한 게임이든 마찬가지로

이기면 보상이 따라오고 지면 패널티가 있는데

이왕이면 늘 이기는게 좋잖아요.

많은 보상을 받을 수도 있고요.

실제 전쟁에서도 강력한 무기를 갖고 있을 때,

또는 전투력이 강할 때 유리한 것처럼

게임에서도 캐릭터 자체가 레벨이 높고

강한 아이템을 갖고 있으면 좋겠죠.

그런데 처음 시작하면 기본 캐릭터 밖에 없는데

어떻게 강화 시키는지가 궁금하실겁니다.

어차피 맨 첫 번째 관문은 쉬운 법이기 때문에

그 쉬운 전투들에서 승리하면 토큰 또는

스타토큰이라는 것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어요.

이것들을 일정 개수 이상 모으고 나면

브롤상자를 열 수 있습니다.

이 박스 안에는 코인과 PP가 들어있어서

이들을 모으면 나중에 보유 중인

기본 캐릭터의 능력치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어요.

그래서 무조건 이길수록

브롤러가 더 빨리 성장하겠죠.

한마디로 육성게임이 취향이신 분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래픽을 얼핏 봤을 때에는

유치한 느낌도 없지않아 있어서

어떤 사람들은 그다지

구미가 당기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약간 초딩 감성이랄까 그런게 있어서인지

개인적으로는 제 취향을 저격한 듯 합니다.

출처: 네이버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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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롤스타즈스퀴크가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

캐릭터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스퀴크라는 브롤러가 이번에 새로 나왔어요.

벨이라는 캐릭터랑 함께요.

이 두 아이의 스펙을 한번 볼까요?

먼저 벨의 경우는 크로마틱이라는

가장 높은 등급에 속해 있으며

저격수 포지션의 캐릭터로 컨셉은 무법자입니다.

특징은 전기를 사용하는 것이고요.

동료에게는 짜릿함을 적에게는 충격을 준다고하네요.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공격할까요.

크게 일반공격과 특수공격으로 나뉘어집니다.

일반공격은 장거리 전기로 상대를 명중시켜

데미지를 입히는 방식인데요.

시간이 지나면 가까이에 있는 다른 적에게

전기 볼트가 튕겨지기 때문에

상대는 이중으로 타격을 받게 됩니다.

다음으로 특수공격은 이미 데미지를 입은 적에게

특수탄을 발사해서 표식을 남기는 것인데요.

이렇게 되면 상대가 받는 피해는 가중됩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마치 무슨 천하무적 같네요.

출처: 나무위키

다음으로 오늘 포스팅의 주인공인

브롤스타즈스퀴크!

따끈따끈한 신상 브롤러인 이 친구는

뽑기를 통해 확률적으로 등장하고요.

등급이 무려 신화랍니다.

(생긴거는 전혀 그렇지 않은데)

스타포스 삼총사의 일원으로서

공격력이 아주 상당하다더라고요.

탄환을 사용하는데요.

일반공격시에는 일직선으로 탄환이

이동하다가 끝에 가서 폭발하고

특수공격할 때에는 대형 포탄이 등장하는데

포물선 형태로 이동하다가

6개로 탄환이 분산되니

적 여럿에게 동시에 피해 입히기 좋은 듯 해요.

탄환이 주는 데미지가 개당 1400이면

능력치가 장난 아닌 것 같아요.

출처: 나무위키

솔직히 비주얼 측면에서 봤을 때

제 취향은 벨이 더 나은데요.

브롤스타즈스퀴크도 자세히 볼수록

은근히 매력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귀엽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능력치가 엄청나잖아요.

출처: 나무위키

저는 여태 플레이하면서

뽑기로 브롤스타즈스퀴를

한번도 얻어보지 못했는데요.

현질은 지양하는 편이라

앞으로 꾸준히 접속하면서

운이 닿아 꼭 가질 수 있길 바래봅니다.

여러분도 요즘같이 외출이

줄어들 수 밖에 없는 시기에

심심할 때 한번 플레이해보시면

푹 빠지시게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