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끈묶기 훨씬 편한 착용감이네요

작년부터 시작되었던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하여 올해까지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는 우리의 일상이

되어지고 있는데요. 그나마 한가지

반가운 소식이라고 한다면 백신과

치료제의 개발이 점차 활발해지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후에는

조금이나마 잠잠해지기를 모두 다

기도해보는 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코로나19와 함께 절대적으로

빼놓을 수 없는 한가지가 있으니

앞서 알려드린 마스크인데요.

백신이 개발되기 이전에 그나마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방어막으로

도움을 주었으며 지금까지도

집단면역 체계를 갖추기 위해서는

꼭 필요료 하는 존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고마운 존재이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오랜 시간동안

마스크를 착용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귀에 전해지는 느낌이

부담스러운 건 물론이며 사람들마다

각자의 얼굴 사이즈가 다르기에

일반적으로 얼굴의 사이즈가 작은

사람들의 경우는 마스크가 헐렁한

느낌이 들수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라면 마스크끈묶기를

사용하여 끈을 조절하는 방법도

있으니 오늘은 이에 대해서 한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스크끈묶기는 기본적으로 각각의

종류들마다 다를수가 있겠지만,

우리가 흔히들 쓰게 되는 덴탈마스크

혹은 KF 황사마스크를 기준으로해서

한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끈 사이에 엄지와 검지를

같이 넣어서 공간을 만들어주는데요.

공간이 벌어졌다면 다음으로는

두 손가락을 사용하여 그대로

한바퀴 돌려주는 과정을 거치시면

되겠습니다. 돌리고나서, 이 과정부터

조금은 복잡할 수 있는데요.

돌려줌으로 인하여 두 끈들이 교차가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매듭의 공간이 만들어지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원을 만들어주고

이 사이로 끈을 잡아당겨주면

사이즈가 줄어드는 걸 볼 수 있는데,

실제로 해당 매듭방법은 여러가지

작업이나 공사현장에서도 사용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다시 풀고자 할때도 그닥 복잡하지

않기때문에 손으로 금방 풀 수

있다는점이 장점으로 여겨지는데요.

매듭이 만들어지고 난 이후에

고리 부분들을 당겨주고 다시 멀리

보내줌으로 인해서 이 부분 역시

손쉽게 만져볼수가 있겠습니다.

혹은 이것보다 더 쉬운 마스크끈묶기

과정들도 있는데, 이는 끈 가운데

부분을 가위로 자르고 우리가

생각하는 양쪽의 끈들을 서로

묶어주게 되는 케이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기호에

따라서 조금 더 편한 촉감들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고무를 넣어서

대체할수도 있을텐데요.

새끈과 고무 부분을 위쪽 방향으로

한바퀴 돌려주면서 엄지와

검지 사이로 넣고 크로스 방향으로

같이 묶어주시면 되겠습니다.

묶어줄시에 단단하게 당겨주셔야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더라도

중간에 끈이 빠지거나 하는

일들이 줄어드는 걸 알 수 있는데요.

그리고 끈의 균형들이 어느정도

맞춰지거나 힘의 밸런스가 맞아

떨어지는 경우라면 상관이 없지만

그렇지 않을시에는 불균형으로

인하여 끊어질수도 있으니 이 부분을

같이 참고해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지금 알려드리는 마스크끈묶기 방법은

어린이들에게 주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는데, 마스크

양옆의 스트링이 달려 있는 가운데

부분을 가위로 잘라준 다음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이는 덴탈마스크 보다는 KF황사마스크를

사용하는 방법이 보통 이루어지는데요.

우리 코 부분을 막아주는 모양과

다른 한가지는 외부로 돌출되어 있는

커버 두가지 단계로 나뉘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알려드렸던 가운데 공간

부위에 끈을 넣으며 다시 귀쪽 방향으로

돌려주게 되면, 끈의 길이는

줄어들면서 아이들의 얼굴 사이즈에

딱 맞는 크기로 변형되는 것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얼굴이 사이즈에 따라서 느껴지는

부분이 조금은 다를수가 있기에

위에서 알려드렸던 3가지의 방식을

본인의 스타일에 맞춰서 마스크끈을

묶으시면 되겠습니다. 게다가, 어린이들의

경우는 어린이용으로 구매를 하여

이를 진행해 주는 것이 조금은 더

쉬운 방법으로 진행할 수 있겠습니다.

마스크끈묶기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마스크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꼭 참고해 두셔야만 하는데요.

지금은 어느정도 법으로도 마스크

쓰기에 대한 규칙이 정해졌으며,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는 상태이기에

이에 대해서 많이들 알고 있지만

초창기만 하더라도 턱스크와

같이 입만 가려놓고 끼게 되는

경우들을 많이들 볼 수 있었기에

큰 이슈들이 되고는 하였습니다.

마스크는 기본적으로 코와 입을 모두

가릴 수 있도록 착용해야 하겠으며

요즘은 착용하는 마스크를 보게

되면 코 부분에 철사로 이를 구부려

밀착하게 만들도록 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사람들이 많은 대중석에서는

이를 더욱 촘촘하게 좁혀 주는 것이

건강에도 더욱 유리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요즘처럼 날씨가 이제

점점 더워질수록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르기에 제대로 착용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여파는 나뿐만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끼칠수

있는만큼 매우 주의해야만 하는데요.

이러한 활동의 측면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보다 공공질서에

대한 법들을 준수하고 가능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방향으로 인지하고 실천으로

옮겨주시는 것이 필수적이 되어야만

하겠습니다. 이번 여름도 조금은

힘들겠지만 백신보급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만큼 모두 다 노력한다면

헤쳐나갈 수 있는 부분임을 확실히

인지하고 있으셔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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