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심근염증상 왜 나타나는걸까요

코로나의 확산세가 심해지면서

현재 수도권은 4단계, 비수도권은 모두

3단계로 심각한 상태인데요.

그로 인해서인지 사람들이 백신을

맞을려고 계속해서 남은 약이 없는지

찾아보며 예약 대기가 엄청나게

생겨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백신은 부작용의

걱정으로 인해 맞지 않으려고

하는 분들도 꽤 있으신데요.

저는 백신 중에서도 화이자는

그런 위험이 덜 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최근 들어

화이자심근염증상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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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예방 차원에서

맞는 백신은 모든 부작용의

위험이 있습니다.

우리가 병원에서 처방 받는

약도, 약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의약품도 모두 그러하죠.

차이는 그 확률이 얼마나

낮고 높냐에 따라 다른 것인데,

사실 매번 백신 때문에 발생하는

사건사고는 매년마다 있었고

사망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망자 및 감염자가 발생하다보니

사람들이 더욱 예민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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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화이자심근염증상은

어떤 것일까요?

먼저, 심근염의 임상적인 증상은

가슴에 통증이 발생하거나

누군가가 누르는 듯한 압박감이

느껴져 불편함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호흡이 가빠지며 호흡 곤란

상태가 나타나거나 심장이 두근

거리는 느낌이 심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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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유난히 피로감을

느끼거나 식욕이 없어지고

발과 다리에 붓기가 생길 수

있는데요. 물론, 일반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나타나는

증상들도 있을 수 있지만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이러한 증상들이 거의 3주

넘게 계속해서 지속된다면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상대적으로 질병에 취약한

노년층분들이 이러한 현상이

계속된다면 생명에 지장을

줄수도 있기 때문에

특히 조심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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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심근염증상은 합병증으로도

나타날 수 있는데 일반적인 임상

증상과는 다르게 심장 전도 장애,

심근 병증, 심장 쇼크 등

생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이상 증세들이 나타날 위험이

있습니다. 본래, 일반적인 질환을

하나만 가지고 있을 때 보다

여러가지 병이 한 번에

오는 것이 더 위험하다는 것은

여러분드로 잘 알고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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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증상이 현재 나타나고 있고

계속해서 나아지지 않는다면

반드시 병원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최근 접종을 받은 사람들

중에서도 여성에 비해 남성들에게

화이자심근염증상이 더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장년층이나 노년층이

아닌 20대의 젊은층에서

많이 보여진다고 하니

청년분들 모두 조심하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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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을 하기 전에는

의사의 설명과 주의사항에

귀기울이도록 하고

백신 접종을 완료한 후에는

반드시 병원 주변 또는

건물 내에서 15분 ~ 30분

동안 몸 상태를 지켜본 뒤

집으로 귀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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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이 없어 모든 사람들이

맞지 못할 것이라고 걱정하던

때가 있었는데 그래도 지금은

안정적인 약물이 어느정도

확보되어있는 상태인 것 같아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부작용으로 인해 논란이

되었던 아스트라제네카는

더 이상 백신으로 맞는

분들이 없으신 것 같아서

더더욱 다행이구요.

현재 한국 접종 계획을

살펴보니 대부분이

백신들이 모더나 또는

화이자로 기재되어있는 걸

보니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18 ~ 49세는 8월 중에

접종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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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까지 백신을 맞는 것이

옳은건지 아닌건지 판단을

하기가 조금 어렵네요.

아무튼 다같이 맞아야 코로나도

이겨낼 수 있겠죠?

일상으로 돌아오는 그날까지

저희 모두 힘내도록 하며

화이자심근염증상에 대한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