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화창한 하늘과 꽃내음이
가득한 요즘, 바깥에 나가기가
매번 설레는 날의 연속인데요.
추운 겨울에서 따뜻한 계절로
넘어오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매번 이맘때즘에 같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으니 바로 황사 혹은
미세먼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은 일상생활시에 마스크를
매번 끼는 이유로 조금은 예방이
된다고는 하지만 환절기 날씨로
인해서 목이 건조해 지는 것만큼
건강에 해로운게 없다고 보는데요.
기본적으로는 환절기 계절에 맞춰
물을 자주 마셔주고 목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자체적으로 이를 케어하는데는
어느정도 한계점들이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럴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용각산복용법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하는데요.
플라티코딘D 성분 등이 포함되어
있는 덕분에 코로나19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하는 용각산은
최근 들어오면서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약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약재로 만들었기에,
면역력을 기르기에도 큰 도움이 된다
할 수 있는데요.
내부 성분들을 살펴보게 되면 길경,
감초 그리고 세네가 및 행인 이렇게
4가지의 성분들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길경과 감초의 경우는 호흡기 질환이
있는 환자들도 주로 챙겨먹는
약재이기에 건강에는 매우 이롭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세네가의 경우,
이는 우리나라에서는 나지 않으며
북미쪽에서 구해올 수 있는 약초인만큼
매우 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 역시나 기관지에 큰 도움이
되는만큼 환절기에 목이 칼칼하다고
느낄시에는 복용을 해주시는 것이
예방을 하는 지름길인데요.
실제로 용각산복용법을 탐구하면서
알게 된 여러가지 역사적인 내용을
같이 살펴보게 되면 근처 이웃국가인
일본의 경우는 에도 시대 후기때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된만큼 일본에서의
인기는 우리보다 더욱 긴 역사들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미 100년전부터
이에 대한 홍보들이 활발했었으며,
오사카로 공장을 옮긴 다음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에도 알려지게
되었다고 전해져 옵니다.
원료들을 알려드렸다면 용각산에
들어있는 디테일한 성분들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길경은 기본적으로 사포닌을 포함하고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음식과도
흡사한 연관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는 바로 도라지라고 할 수 있는데,
거담과 함께 진해작용을 도와주고
있으며, 환절기 몸의 열을 올려주는데도
한몫 해주고 있습니다. 세네가는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구할 수 있으며 사포닌을
같이 함유하고 있기에 기관지의
전체적인 운동을 원활히 하는데
일조를 하고 있는 성분이 되겠습니다.
행인은 보통 기침을 해결하는데 주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데요.
만들어진 성분들을 살펴보게 되면
이는 살구씨 성분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마지막으로 함께 포함되어
있는 감초의 경우에는 인후통이
있는 환자들이 먹기에도 목관리에는
좋은 성분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용각산복용법은 매우 간단한데요.
요즘은 형태들이 매우 다양하게
나와 있기는 하지만, 보통은 작은
숟가락과 함께 동봉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 숟가락을 사용하여
하루에 한스푼정도 목에 삼켜 퍼뜨려
준다는 느낌으로 드시면 되는데요.
여기서 한가지 주의해야 하는건
일반적으로 우리가 복용하는 약이나
여러가지 한약재료들의 경우라면
먹고나서 곧바로 물로 입을 헹구거나
혹은 물을 같이 먹어주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하지만 용각산복용법에서
주의해야 하는 요소는 이를 먹고 난
이후에는 물을 절대로 마시면
안된다는 점인데요.
그리고 성인을 기준으로 드셔야 하며
어린 아이들의 경우는 성분에 대해
아직 확인되지 않은 요소들이 같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성인을 기준으로
하여 하루 3회에서 6회정도 복용을
해주신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다른 일반적인 기침약들보다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게 되는 이유는
미세분말로 약이 만들어져 있기에,
목 내부에 있는 섬모운동을 더욱
액티브하게 만들어줌으로 인해서
기침이 일어나는 증상들을 빨리
완화시켜 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용각산을 먹을지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 중, 단순히 기침을
떠나 혹여나 학습을 하실 때, 졸리거나
나름 집중을 필요로 하게 될 시에
이를 활용하면 상황에 맞춰서
적절히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상대적으로 일반약들은 여러가지
성분들이 함께 조합되어 만들어지는
것과 비교적으로 생약으로 구성이
이루어지는 덕분에, 통증이나 다른
붓기와 관련된 요소들을 안정화 시켜
주는데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복용하기 전에
본인 스스로 가지고 있는 지병이
있다거나 혹은 알러지와 같은 민감한
증상들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는
전문의들과 꼭 상의를 한 다음에
결정을 내리시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필요로 하시는 분들은 따로 처방전이
필요 없이 약국에서 구할 수 있으며,
다만, 이는 비급여 품목으로 포함이
되고 있기에 가격이 조금씩은
상이할 수 있다는점도 참고를
해놓으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용각산복용법을 하시고 난
이후에 혹여나 평소와 달리 몸에서
이상한 반응들이 나타나게 된다면
이는 꼭 병원에 방문하셔서 상담을
받으셔야만 하겠습니다. 일시적으로
나타나고 난 뒤에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혹시나 모를 증상들이
뒤따를 수 있으므로 본인의 판단으로
그만두는 것 보다는 전문가들과
꼭 상의를 하시는게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담푸는법 엄청 간단한 꿀팁 공개 (0) | 2021.06.04 |
---|---|
고양이갈색토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1) | 2021.06.04 |
콜라겐효능 이렇게나 좋아요 (0) | 2021.06.02 |
고혈압을다스리는법 식사요법과 예방법 (0) | 2021.06.02 |
스토맥큐어 속이 답답하고 쓰릴 때 꼭 드셔야 할 (0) | 2021.06.02 |